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남들과 원만하게 잘지내고 부모님의 사랑도 어느정도 받으면서 성적도 그리 나쁘지는 않은

고등학생인데 아직 자신의 꿈조차 정하지 않앗으며 매일매일이 평화롭기만한 일상에 지루함을 느낍니다.

트러블을 좋아합니다(트러블이 난다면 그리로 바로달려가는타입)

길을 걷다가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보일경우 남앞에 봉사를 한다는거에 부끄러움을느껴서 도움이필요한사람이

너무 나도 힘들어보여야 비로소 도와줍니다.(자신을 지목한다면 빠짐 없이 도와줍니다)

빚을지거나 은혜를 입을시 배로돌려주며 자신보다는 남을더 위합니다.(남을위해서라면 교통사고까지도 대신 당할수잇죠)

칭찬을 받는거에는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여자애의 얼굴도 제대로못보는 남중남고 스타일

지나가다가 자신의 친구를 만나면 자신이 안좋아하는사람이라도 미리 인사를 합니다.

사람의 본성이 착하다 믿기에 남을 잘믿으며 비교적 모든 사람과 친하게지내려합니다.

무언가 계기가 없는이상 웬만하면 노력을하지않습니다.

아직까진 여기까지 밖에구상못햇네요

솔직히 처음하는 구상이라 그저 저를모티브로한건데 여러가지 지적받고 고쳐나가겟습니다

여기서 빼빼빼고 해야할거같은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