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노벨을 딱 5권 읽은 소설가 지망생입니다.
브램스토커나 셰익스피어, 찰스 디킨스 등등 주로 우울한 분위기의 문학을 읽은 제가 갑자기 라이트노벨을 쓰는데에 조금 흥미가 생겼습니다.
다름아니라 한번 써보려는 라노벨의 장르가 이렇습니다.
'담배'
고등학교에서 담배가 인채의 몸에 해롭지가 않다는걸 증명하기 위한 동아리.
히로인 때문에 끌려와서 하지도 못하는 담배를 피우고 그 유익성을 학교에 증명하기위한 이야기.
실제로 한 10년전인가 미국에는 담배회사를 대표해 담배의 유익성을 증명하려는 단체가 있었다는군요.
거기서 영감을 받았습니다만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서 안될까요?
이걸보고 고등학생들이 담배를 피우면 곤란하다 라든가.